2009년 1월의 달력을 바라보노라니...
긴~ 한숨이 나온다.
바로 엇그제 1월을 맞이한것 같은데..
이번주를 보내면 구정..
다녀오면 또 2월로 넘어가게 된다.
구정을 지나고 나서는 다른 일적으로
분주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은데..
어려운 경기탓에 서로가 견적을 올리며
이윤을 조금만 남기고도 일을 하려고 한다.
또한 그 속에서 알게되는 여러가지 일들..
다~ 그런것이라고 웃어보지만..
모든일에 주님의 간섭하심이 없이는 불가능 한 일들.
나의 하루 하루를 주님께 모두 맡기며 협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는다.
그리아니할지라도..안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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