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능력안에서 순종하는 일을 통해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다윗의열쇠를 취할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말씀을 듣다보면..
되어지는 과정보다는 되고난 후의 과정에 감동을 받을때가 있다.
다른사람의 발자취를 듣는것에는 감동이 물결치는데
정작 내가 순종할 일 앞에서는 내 환경을 먼저 바라보게 된다.
이게 바로 나의 문제인것 같다.
그 만큼 내마음의 깊이가..
깊지 못하고 얕은 물가란 뜻이겠지.
말씀의 능력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다.
오늘도 힘있는 능력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는 새로운 도전과 비젼을
마음에 다 품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먼저 주님께 올바르게 쓰여지길 원할떄
기적은 시작되고 주님께서는 일어나 일하신다.
광야에서 길을 내시며
사막에서도 강을 만드시는 주님의 능력.
그분의 인도에 따라 오늘도 주님의 자녀로
신령과 진정을 드릴수 있는 믿음의 자녀이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