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니엘s 2009. 6. 29. 09:33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아멘.

이제 새롭게 시작 해본다.

주님의 은혜와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축하속에서

잘 끝났고 이제는 열심히 일할 일만 남은것 같다.

함께 좋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편안함을 가질수 있는 이곳.

자연과 함께 마음도 그렇게 푸르고 싶은 마음이다.

완전히 꽃잔치하고 있는 사무실 분위기.

푸르른 초록이 있어 더욱 생기있고 화사한것 같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두었음에도 이렇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려준 모든 친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니엘 더욱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인연 함께해야지.

새벽에 그렇게 들이붙던 장대비가 이젠 멈춤을 시작하며

햇님이 방긋 웃으려고 한다.

내 마음도 그렇게 방긋 웃으며 이 하루 감사함으로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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