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바로 앞에 있는 산책로와 같다.
숲으로 들어가는 길목...
울창한 숲사이로 산새가 지저귀고 생명이 숨을 쉰다.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인적이 드문곳이라 더욱 잘 보존된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열린마음이 된다.
내 마음도 숲과 같이 생명이 숨을 쉬게된다.
주님의 숲을 너무도 사모했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발길을 인도해주심에 감사가 되는 아침.
감사할수 있는 매일 매일이 감사다.
오늘도 값진하루 귀하게 열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