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정원에서...
가을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였다.
한식도 퓨전으로 맛있었고..
여자이기에 앞서 엄마이길 원했고..
아내이기만을 원했던 세월을 이제는..
나라는 의미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악산에서.. (0) | 2010.06.20 |
---|---|
가을놀이-2(조카와 친구들) (0) | 2009.11.04 |
2박3일을 돌이켜보며.. (0) | 2009.08.06 |
[스크랩] 니엘언니의 포토 2장의 엔돌핀 (0) | 2009.03.20 |
니엘 이랍니다. (0) | 200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