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이였다..
내가, 내가 아닌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어느 순간이였다.
내가 또다른 내가 되어 있었다.
어느 순간에..
눈깜짝 할 사이에 나는 그렇게 변해 있었다.
내 자신 조차도 알아 보지 못했던 그 시간이였는데..
이제는 내가 보인다.
내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 이제 내가 보여.
조금만 더 노력하자.
나의 자신감으로..
나의 당당함으로..
그렇게 채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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