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어제 하루 뿐이였는데..

니엘s 2010. 5. 19. 09:35

 

 

어제 하루뿐이였는데...

긴~ 장맛철을 지낸것처럼 이 햇살이 너무 반갑다.

연둣잎 사이로 내 비치는 햇살의 반짝임.

서늘 서늘 불어오는 5월의 향기.

하루 하루 좋아지는 것 같다는 기분좋은 말들.

모두가 설래이는 감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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