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인생길.
언젠가는 끝이 보이겠지 라는 기대감과 설래임으로..
눈앞에 펼쳐질 미래를 꿈꾸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롭게 시작된 이 하루를 한걸음 시작해 본다.
첫 발자욱 없이 저 길을 시작할 수 없다.
알수 없는 인생길도 첫발이 있어야 하고..
가보지 못한 저 곳도 누군가 첫발부터 시작한다.
어제의 그 흐느적 거리던 끈적이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오늘은 너무도 상쾌하니 가볍다.
햇살과 바람.
감사와 평안.
모두에게 기쁨의 귀한 날 되기를 오늘도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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