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여유로..
미소를 지어보면서 이 시간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내 안에 참 평안과 만족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만월된 둥근 마음을 마음에 담아본다.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가 한결같은 이해심으로
아름다운 중추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편안하고 감사한 고향길 다녀오세요.
행복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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