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추억들..
사무실에서 한컷
알바 왔다며 아빠 책상에서 잠이든 영주..
44-3월 31일 집들이집 초대받아서 가서.
69-4월12일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서 뒷감당하시며 맘고생 하시는 울엄마
44-4월18일 3번째 금연중 몸무게와 배가 많이 나와 열심히 운동중인 남편.
44-4월25일 새로산 우드와 드라이브 연습한다고 왔는데 역시나 안 맞는다고.
가볍게 휘두르는 내 샷을 보며 굿~샷. 박수쳐주는 남편.
아직 감각은 잊지 않았다고..ㅋ
44-4월28일 직원들과 여행을 준비하며 현대자동차에서 그레이스 정비를 받고
편치 않는 마음에 늘 얼굴은 그늘이 져 있다.
44-4월29일 주일예배를 드리고 무창포로 출발.
직원들과 2박3일을 보내려고 간다.
44-4월28일 일산호수공원꽃박람회장.
아이들 어릴적말고는 처음인것 같다.
친정엄마와 막내 사빈어르신 모시고 나들이.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정엄마와 막내 시어머님 (0) | 2012.05.03 |
---|---|
2012년 4월 봄산행 (0) | 2012.04.27 |
4월의 편안했던 주말 (0) | 2012.04.09 |
남편의 일상속 모습들... (0) | 2012.04.02 |
2011년 모습 (0) | 2011.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