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가 재수술후 병원에 누워있자
입맛없어 하는 랑이를 위해 일산에서 따뜻한 밥을 해다주시며
늘 챙겨주신 고마운 재미오빠와 근희언니.
그리고 한걸음에 함께 동행해준 숙희언니..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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