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일상

발톱 깍아 주기

니엘s 2014. 10. 19. 15:16

 

정동진 투어를 끝내고 강촌에서 쉼을 가졌다.

따뜻하게 난방기를 켜 놓고 푹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아침이 편안하고 가볍다.

랑이가 햇볕에 나가 손.발톱을 정리하고 있길래

쓰윽~~ 들이밀었더니 야무지게 깍아 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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