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투어를 끝내고 강촌에서 쉼을 가졌다.
따뜻하게 난방기를 켜 놓고 푹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아침이 편안하고 가볍다.
랑이가 햇볕에 나가 손.발톱을 정리하고 있길래
쓰윽~~ 들이밀었더니 야무지게 깍아 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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