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으로 일이 있어 출국했던 윤진씨가
일주일만에 귀국했다.
매일 수시로 단톡을 하면서도 보고싶은 마음..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하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ㅎ
그렇게 또 갑자기..
박투어 일정이 잡혔다.
금요일 아침에 무조건 떠나는 걸로..
이곳은 무조건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ㅋ
잠을 못자서 피곤할텐데도 반갑게 만나고
마음 가득한 선물까지 땡큐~!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하다 말고 (0) | 2016.12.06 |
---|---|
메이필드 호텔-캐슬 테라스 (0) | 2016.12.01 |
생선구이 점심 (0) | 2016.11.30 |
분위기를 찾아서 (0) | 2016.11.28 |
2016년 첫눈 내리던 날 (0) |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