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는것도 고단할때는 고되다.
안해도 되고..
한번쯤 미뤄도 되는것인데...
그 한번쯤 눈을 감지 못하고..
못본척 못하고..
피곤하다고 하면서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한다.
몬본척 하고 자고 일어나 치우느니..
차라리 조금 고단해도 해 치우고 자는게 편안하니.
ㅠㅠ..
가끔은 이것도 고쳐야 할 습관중에 하나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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