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로즈들..
향기나는 로엔 로즈
모두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
최순실 이야기는 어디서고 일순위가 된다.
윤진씨랑 앉으면 자연스런 V가 된다..ㅋ
개구진 표정으로..
귀엽게..ㅋ
야경이 참 이쁜데..
찬 바람도 따스하다
다음을 또 기약하며..
점심바리 인증샷~ 날려주는 센스있는 랑이들.
로엔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로엔에 가입해 모두와 얘기를 나눠본것도 한두번밖에 안되었는데..
로엔엔 특별한 뭔가가 있는건지..
단톡방의 활성화때문인지..
만나지 않아도 친근한 정이 흐르고...
마주하게 되면 어색하지 않은 편안함이 있다.
그래서 쉽게 가까워지고..
쉽게 정이 드는 것일까?
로엔로즈들이 번개를 쳤다.
메이필드 캐슬 테라스에서 저녁식사하며 수다 떨자고..
로엔 정투에 나가도 그때그때 나가는 사람들만 만날수 있어
모두와 다 함께 만나기는 쉽지 않은일인데..
오늘 함께 할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참석했는데..
이번에도 아쉽게 모두와 함께 하지는 못했다.
다들 바쁜 일정들이 있으니 어찌하리오.
그래도 즐겁고 해피했던 시간.
만나서 불편한 관계가 아닌 만나서 즐겁고 해피한 만남이라 감사.
지현언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웠고요..
태은언니 맛난 리치선물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