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일상

2017년 허락하신 말씀

니엘s 2017. 1. 1. 21:47

 

참으로 어렵게 어렵게 랑이랑 2016년을 보내며

2017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함께 드렸다.

이렇게 저렇게든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며

그의 입술에서 찬양과 기도가 흘러 넘치고...

말씀을 귀담아 들으려는 그의 마음이 감사하다.

올해 허락하신 귀한 말씀.

소귀에 경읽기가 아닌

허락하신 이 말씀을 붙잡고 얼마나 기도해야 함을

랑이가 깨달을수 있기를..

내가 깨어서 기도할수 있기를..

올해도 선하신 계획으로 인도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주님 앞으로 더욱 힘써 나가는 삶으로 변화가 되길 기도해 본다.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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