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띠리링~ 띠리링~~
또다시 올려지는 여행 사진들.
정리하면서 올린것들..
이제 새로 받는것들..
한번더 정리에 들어가보며
지울것들 지우고..
보관 하고 싶은 것들 인화도 해보고..
그렇게 또 한페이지를 저장하겠지?
맨위사진..
아말피에서 정말 우연찮게 만난 마르꼬가 올린 단체컷.
저녀석이 네이버 카페에 올려지고 나서..
엄청 고생했다는 화리의 하소연..ㅋ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단톡방에 저 이태리 안 다녀왔습니다..
누가 물어도 절대로 안다녀온겁니다..
올려 놓았던데..
저 사진 한장이 올라가자 마자
전화와서 거시기 했다고.ㅎㅎㅎ
끝까지 이태리 여행은 웃음을 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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