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외할미의 축하

니엘s 2019. 5. 11. 00:32




또 하루가 지나고 나니

자정을 넘은 새날이 되었다.


드디어 민찬이 첫 돌이 오늘인거지?

참 빠르네.

울 아가야가 이집에 오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울 못난이는 알까나?


큰 축복중에 축복인 귀한 만남으로..

너를 통해 전해지는 큰 사랑은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나에게 알게 해 주는것이고..

그 사랑을 깨닫게 하는 것이며..

그 사랑이

아직도 내안에 흐르고 있음을

전해주는 아주 귀한 사랑이란다.

울 아가야는 알까?


그래서 외할미 마음이 더 뜨겁게 뛴다는 사실을?

그래서 더욱 그리워한다는 사실을?


아주 많이 많이 축하한다 민찬아.

건강하게 잘 지내주어서 너무 고마워.

물론 민찬이 엄마. 아빠가

늘 세심하게 신경쓰며 잘 챙겨주니까

울 아가야 무럭무럭 잘 자랐지.

하지만 울 못난이는 알지?

너를 이곳으로 인도하신 그분의 섭리안에서

큰 은혜 가운데서 잘 자라고 있음을.


늘 주님과 동행하는..

건강하고 지혜로운 민찬이로

오직 주안에서 참 만족함과

참 평안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하길 축복해.

사랑한다 아가야.

첫돌을 외할미가 많이 많이 축하해.♥






'커피한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날  (0) 2019.05.22
집 떠나보면 알지?  (0) 2019.05.20
별 바라기  (0) 2019.05.10
수다 삼매경  (0) 2019.05.07
대체공휴일  (0)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