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버린 받은 새끼고양이들.
한마리 인줄 알았더니..
또 한마리가..
네마리 낳은줄 알았더니 여섯마리나 낳았다고..
그래도..
그중에서 선택 받은 새끼들처럼
사무실에서 지내게 되었다.
길고양이 한마리를 가여워서 키우고 있던 실장은
좁은 방안에서 두세마리를 같이 키울수는 없다면서
사무실에서 키우보겠다고 한다.
일단은 어린 새끼들 건강부터 챙기고
그후에 생각해 볼일.
랑이는 또 시작 한다.
고양이들 장난감 사줘야 한다고..
이것저것..ㅠㅠ
진짜 못말려.
그렇지만 그 또한도 그네들 복인것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렴.
(2019.10.25-금요일..
이젠 홀로된 사무실 새끼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