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얼굴에 잡티들이 눈에 밟히나 보다.
여름부터 점 빼러 가야겠다고 노래하길래
겨울에 빼는게 좋다고 했더니..
올해는 라이딩 계획이 없으니 점 빼러 가자고..ㅋ
형님이 다니는 피부샵 전화해 예약하고
오후에 다녀왔다.
딱 5년민이네.
엄청 아파서 눈물이 흘렀다는 랑이.
그래도 마음은 개운한듯 하다.
그럼 되었지뭐.
일주일동안 조심하고..
후에는 관리좀 잘하기.
라이딩 할때 쉴드좀 있는걸로 쓰면서 자외선 차단하고.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도대학 1기 수료 (0) | 2019.12.19 |
---|---|
2019년 김장을 끝내고.. (0) | 2019.11.24 |
민찬이와 영상통화 (0) | 2019.11.07 |
시월의 마지막날이 내 생일 (0) | 2019.10.31 |
참 좋은 음악회 (0) | 2019.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