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민찬이 성화에 영통을 한다.
방긋~웃고는 쑥스러워 딴짓하는 민찬이.
바이바이~~하면
싫다고 손사래치며 방긋 웃고는
또 딴짓..ㅋ
민찬이 바라기 만드는 재주 있는 녀석.
덕분에 외할미는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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