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아침.
예정대로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려고
짐을 정리해 봅니다.
늘 그렇듯이...
여행 가기전 집안 대청소를 해야 하고...
이불 빨래를 해야 하고...
분리수거 있으면 미리미리 다 정리하고...
좀 홀가분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늘 떠나곤 합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일정.
시골에서도 다들 준비하고 있고...
위에서도 다들 준비가 완료 되었나보다.
우리만 정리하면 끝.
시아버님 팔순여행...
즐겁게 다녀와서 인사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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