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한창 꽃이 필 나이 27살.
꽃보다 고운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참 이쁘다.
4월 결혼식이 코로나로 인해
미뤄지다 7월로 예정된 친구와...
친구들의 브레이크 타임을 즐기는 딸래미.
행복하게 웃는 환한 미소가
언제나 빛을 발하길 축하해 주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