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 하다가 필라테스 연장을 등록했다.
확실히 하고 안하고의 차이.
이렇게 등쪽이 완전 없는 듯한 느낌을 맛보았기에
중독성 같은 연장을 하는것 같다.
이왕 시작했으니...
죽을것 같은 이 무거움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겨보자.
서서히...
할리 탈 준비를 시작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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