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젊음은 건강한것 같다.
둘째 민재 출산하고 한달이 지난 시간.
혼자서 산후 조리하며 컨디션 챙기는데
벌써 12kg정도 체중감량 했다고.
출산전 엄마한테 산후관리 부탁 안할테니
출산 맛사지권 끊어 달래서 오늘 맛사지 샵에 왔다.
이곳도 1년만에 와보네.
고급진 맛사지 10회 장도 받고
필라테스로 교정좀 하면 다 회복 되겠지?
누구 엄마 보다는 그냥 나로 살고 싶다는 딸래미.
사위랑도 여전히 이름부르며 잘 지낸다.
그렇게...절은날의 푸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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