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묵은해가 지나갔구나 싶다.
딱히 뭐가 바뀐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안바뀐것도 없는....ㅎ
겨울이 끝나갈무렵에 감기에 걸렸던 두 아기천사들.
잘 견디어주고...
잘 이겨내서 지금은 쾌청~~!
참 감사하다.
민재의 문화센터 수업은 재밌게 잘 적응중이고
인찬이는 요구사항 잘 들어주는 아빠랑 엄마 덕분에
재미난 시간을 보낸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혜롭게 자라는 따스한 아이들로 자라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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