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다녀온후 함께 하는 민찬이.
할머니가 좋다며 함께 잔다고 안간다.
오늘은 어린이집도 패스~
하루종일 놀아도...
몇날몇일을 놀아도 지루하지않고 재미나니...
거참~ 매력덩어리 외손자 인정.ㅎ
요즘은 민재도 낯가림 많이 좋아지며
외할비랑도 곧잘 논다.
3일째 함께 하는 민찬이.
늦게 낮잠자고 일어나 식사후 곁에서 애교부린다.
귀여워 사진 찍으려면 포즈도 취해주고....ㅋ
단지앞에 전구불빛 거리가 조성된지 몇달이 지났는데
여지껏 와보지 않다가
민찬이 눈에 들어와 걸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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