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듯 따스하고...
따스한듯 하며 쌀쌀한 봄날씨.
콧물쟁이 민재가 걸리긴 하는데
점심 해먹기는 너무 귀찮고....
비빔국수 해달라는데 꼼짝 하기도 싫어 밖으로~~~
나가버리고....ㅋㅋㅋㅋ
오랫만에 킥보드 타겠다는 민찬이.
제법 킥보드 기술도...요령도 배워가며 탄다.
속도를 높이기도 하고...
뒷브레이크와 앞브레이크 사용도 할줄 알고.
모처럼 비빔국수와 잔치국수. 육전까지 잘먹었다.
오늘까지 민찬이랑 함께하는 밤.
발이 아프다고해 냉찜질 해주었더니
시원하고 안아프다며 잠이 들었다.
나도 피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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