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돋보기 쓰고 성경공부.
이젠 돋보기 없이 책보기는 어렵다...ㅠㅠㅠ
우리 목장 조은실집사의 첫 목장 예배겸
집들이.
ㅎ
배고프다고 하니까 상다리 부러지게
딱 하니 차려 놓고 기다려
얼마나 행복하던지...ㅋ
만나면 유쾌하고 즐거운,목장.
넘치는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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