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한잔

내 마음의 보석

 

 

죄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났지만..

살아가면서 부모님의 선하신 품성을 닮아가길 원했고

인간의 특권인 따스한 마음이 있기에 감사하는 나였다.

그러나...

나를 향한 내 마음의 자신감이 날 아프게 할때,

세상 풍파에 모질게 고생도 했지만...

그 모든것 덮으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면서

나의 마음에도 보석처럼 영롱한 빛이 생겨났다.

 

아직도 깨지고 다듬을 부분들이 많지만

날 향한..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의 심장은

영롱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