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났지만..
살아가면서 부모님의 선하신 품성을 닮아가길 원했고
인간의 특권인 따스한 마음이 있기에 감사하는 나였다.
그러나...
나를 향한 내 마음의 자신감이 날 아프게 할때,
세상 풍파에 모질게 고생도 했지만...
그 모든것 덮으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면서
나의 마음에도 보석처럼 영롱한 빛이 생겨났다.
아직도 깨지고 다듬을 부분들이 많지만
날 향한..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의 심장은
영롱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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