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정말 날 사랑하시나요?
그런데 왜 이렇게 힘이들지요?
투정어린 나의 응석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래, 널 사랑한단다."
항상 같은 대답으로..
내가
수백번을..
수천번을..
수만번을 ..
물어도
언제나 같은 대답.
"그래, 널 사랑한단다."
하나님의 이 사랑이 믿어지는 오늘입니다.
하나님 정말 날 사랑하시나요?
그런데 왜 이렇게 힘이들지요?
투정어린 나의 응석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래, 널 사랑한단다."
항상 같은 대답으로..
내가
수백번을..
수천번을..
수만번을 ..
물어도
언제나 같은 대답.
"그래, 널 사랑한단다."
하나님의 이 사랑이 믿어지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