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너무도 좋아했던 캔디.
지금도 내마음속엔 캔디를 향한 꾸밈없는 애정이 가득하다.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어릴적부터 늘 나에게 힘이되어준 캔디.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캔디의 미소에
나의 미소를 얹혀본다.
들장미소녀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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