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어놓고 청소를 했다.
신선한 공기가 내 폐속으로 들어온다.
살아있다는 이 느낌이 참으로 기분좋은 시간.
탁한 공기를 내 보내고
젊은 공기를 한 가득 채워
내 삶에 재충전해 본다.
따스한 커피와 함께 하는 시간.
햇살이 한가득 들어오는 이곳에서
행복한 마음을 나눠본다.
오늘 하루도 모두 모두 평안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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