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아멘
사람의 일이란 참으로 알수가 없다.
잘 진행되어지는듯 하다가도 꼭 한번씩 걸림돌에 발이 걸린다.
이기심을 버리라고 말씀 하시는 것일까?
되어지는 일들의 과정속에서 감사가 없어서 일까?
모든지 내 능력이라고 자만하기 때문일까?
아님 사람들과의 관계를 살피며 조심하라고 하시는 것일까?
사람을 유난히 좋아하는 랑이.
겉치레를 못하고 속을 다 내보이는 사람.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허허실실 하는 사람.
그러기에 많은 유혹이 뒤따르는 사람.
그래서 그런지 아픔도 많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도 많이 받는다.
모든 일들은 다 내 능력과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님을 자각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구하는 지혜를 겸비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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