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만 허락할께..
그 다음엔 햇님이 방긋 웃어주길 바래.
그래야 나도 뽀송한 마음으로..
찬란하게 웃으며 다시 기운낼 수 있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아무것도 느끼지 말기 바래.
그냥..
허락한 오늘 안에서
모든것이 다 정리되고 질서가 잡히길 바래.
그게 내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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