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내주게 좋은 날씨.
과중한 업무와 생각에 차이다 보니
그져 눕고 싶다는 생각만이 든다.
피곤한 두눈 꼬옥 감을 수 있었으면...
자꾸 움츠려드는 어깨를 쫙~ 펴고
누울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도 없겠지 싶다.
너무 피곤하다..
울리는 전화벨이 짜증스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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