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도 근사한 아침.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이 하루를 시작해 본다.
오늘은 아침부터 2차 마무리 약속을 잡아 놓았다.
동생의 유혹에 넘어가 시작된 반영구술.
윽~ 끔찍한 한시간.
어떻게 견디지.. 생각도 해보며
그래도 처음보다는 좀 나아진 인상에 웃음도 지어본다.
쉿~비밀.
예뻐지는것은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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