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척이나 덥다.
공사현장 마지막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출근을 사무실로 안하고 현장으로 하다보니
인사를 나눌 시간이 없다.
마음은 그리움인데..
시간은 내 발길을 현장으로 잡아끈다.
이번주까지 마무리하고
다음주에 옮기기 시작해 정리하다보면
6월둘째주가 될것 같다.
그동안 모두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니엘이 방긋이 웃으며 인사나눌때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는 마음이다.
무더위에 탈없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쁘게 건물지어 이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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