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이전준비로 분주합니다.

니엘s 2009. 5. 26. 13:44

 

 

 

날이 무척이나 덥다.

공사현장 마지막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출근을 사무실로 안하고 현장으로 하다보니

인사를 나눌 시간이 없다.

마음은 그리움인데..

시간은 내 발길을 현장으로 잡아끈다.

이번주까지 마무리하고

다음주에 옮기기 시작해 정리하다보면

6월둘째주가 될것 같다.

그동안 모두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니엘이 방긋이 웃으며 인사나눌때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는 마음이다.

무더위에 탈없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쁘게 건물지어 이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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