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들어오면 젤 먼저 밝게 인사를 건네주는 꽃들.
화초의 매력이 여기에서 오는것이 아닌가 싶다.
삭막한 분위기를 유순하게 만들어주고
정감있고 다정한 공간으로 이끌어 주는 매력.
나 또한도 내가 있어야 할곳에서 그렇게
매력을 발하며 지낼수 있기를..
오늘도 향기는 없을지라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나를
가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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