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어둠이 물러가고 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의 향기.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욱 진해지겠지.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좀더 넓은 마음으로..
배우며..
인정하며..
평안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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