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하지 않아도...
이 모습속에 내 마음이 있고
이 모습속에 내 생각이 있고
이 모습속에 내 슬픔이 있고
이 모습속에 내 아픔이 있고
이 모습속에 내 한숨이 담겨져 있다.
세상과 마주쳐야 할 때가 있고
세상속에 순응해야 할 때가 있고
세상과 융화되어야 할 때가 있다.
혼자인듯 하나...
세상은 절대로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내가 살아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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