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가득한 김용재 목사님.
천사같으신 권대선 목사님
축제의 장 소망캠프
오랜시간 앉아 있으면 피곤하기에 서로에게 안마의 센스를...(저기 핑크아이가 미진이랍니다)
요즘은 춤추는 세대라고 하지요? 모두가 한몸으로 한마음으로 한뜻으로..야호~!
허걱~ 내가 안보인다..동행하신 선생님들을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저 가운데 니엘 있어요.
1000여장 되는 사진속에서 찾았어요.ㅎ
사진찍기 싫어하는 미진이.
입소 첫날 이름표를 주는데 여자는 자기 혼자라고 심통이나서
아빠 따라 갈것이라고 버티는 중이지요.ㅎ
힘들게 몇시간 버티기 하더니 결국은 잘못했다고 사과 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웠던 추억의 한페이지가 저장 되어지네요.
결국 남자친구들 사진은 한장도 못찾았어요.
아들놈 찾으려고 눈을 크게 떴는데..ㅎ
내년엔 좀더 도약할 수 있는 멋진 중고등부 친구들 되길 바라며..
우리 친구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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