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속 결정을 할때 인것 같다.
어느 결정이든지 간에 내 의지나 내 생각이 아닌
오로지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허락해 주시는 마음으로
나의 길이 열리길 기도한다.
혼란가운데 있는 교회안에서의 모든 일들이
사람의 생각이나 주관이 아닌
주님의 개입하심과 보호가 함께 할수 있기를..
모두가 한 자리에서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룰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주님~!!!
지켜주세요.
주님~!!!
막아주세요.
주님~!!!
막힌담을 허물어 주세요.
주님~!!!
한지체로 서로 섬길수 있게 해 주세요.
성령 충만함으로 목사님을 지켜주세요.
이 환란날을 잘 이겨 나갈수 있게 해 주세요.
승리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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