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예비하심

니엘s 2010. 1. 6. 14:24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

들을 귀도 주시고 들을 시간도 허락하시며

듣고 새길 마음도 예비해 주신다.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하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수박 겉 핱기밖에 할수 없음을 알았다.

수박 겉만 핱아서 어떻게 수박맛을 알수가 있을까.

시작하는 새해.

이렇게 귀한 말씀성경강회를 통하여

그동안 무지했던 생각들을 깨우치고

말씀안에서 내가 지은 자범죄가 얼마나 컸던지를 깨달으며

철저하게 회개하고 성화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 이레의 주님을 찬양하며

지난해에 큰 위로주신 엠마오편지님이하

모든 친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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