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감사한 주님께..
너무도 소중한 주님께..
그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그 어떤 말을 첨가할까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주님은 아세요.
나의 이 눈물을 아세요.
주님의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지..
그 사랑에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
주님은 아시지요?
이 소망없던 저를 이렇게 살리시고
생명의 길로 옮기신 그 사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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