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하지 않아도..
아무것 싫어 넣지 않아도..
제갈길을 찾아서
제갈길로 가는 세상 이치.
자연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다.
변하는 것은 사람마음이지 자연이 아니다.
물결치는 방향대로..
흘러가는 방향대로..
바람이 옮겨주는 방향대로..
그렇게 순항하면서 그곳에 도착하자.
아픈 두눈과 아픈 머리가 시원해 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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