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어놓은 창으로 숲 향기가 들어온다.
오늘도 새롭게 시작된 하루.
진한커피 두잔을 연거푸 마셔보며
피곤함에 많은 시간 잠을 자고 일어난 흔적을 지워본다.
마치 큰 행사들을 다 치룬것처럼..
다운되어 있던 몸의 기운들.
다시 상쾌한 바람 맞으며 소생시키며
이 한주도 열심히 지내야지.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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