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재충전하는 날~

니엘s 2010. 12. 6. 10:30

 

분주하고 정신없었던 한주가 흐르고..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찬양을 듣노라니

이미 받은 축복 감사함으로 고백하며

나가자자고 한다.

이미 예정하시고 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기쁨으로 받으며

감사함으로 나가는 길이 되길 소망한다.

그토록 절박하던 문제 앞에서 주님께서 나와 랑이에게..

나의 가정에게 허락하신 귀한 은혜의 사랑.

분명히 영주에게도 임하실 주님의 그 사랑을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새벽을 깨우는 엄마가 되길 또한 기도한다.

오랫만에 기분전환 해야지.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많이 웃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마음에 콧바람 집어 넣으며

다시 활력을 재충전하자.

이 한주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우리가정에

랑이와 영주,미진이의 삶속에

큰 힘과 위로함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수고하는 직원들의 가정과 개인의 삶위에

사업터전위에 형통함의 축복이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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