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고 정신없었던 한주가 흐르고..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찬양을 듣노라니
이미 받은 축복 감사함으로 고백하며
나가자자고 한다.
이미 예정하시고 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기쁨으로 받으며
감사함으로 나가는 길이 되길 소망한다.
그토록 절박하던 문제 앞에서 주님께서 나와 랑이에게..
나의 가정에게 허락하신 귀한 은혜의 사랑.
분명히 영주에게도 임하실 주님의 그 사랑을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새벽을 깨우는 엄마가 되길 또한 기도한다.
오랫만에 기분전환 해야지.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많이 웃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마음에 콧바람 집어 넣으며
다시 활력을 재충전하자.
이 한주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우리가정에
랑이와 영주,미진이의 삶속에
큰 힘과 위로함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수고하는 직원들의 가정과 개인의 삶위에
사업터전위에 형통함의 축복이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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