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듯하지만..
긴듯한 구정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다.
다들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할줄 알았는데..
변함없이 속섞이는 사람은 속 섞이고
늦는 사람은 늦고..
할일 하는 사람들은 할일을 한다.
늘상 그렇듯 없는 사람들 때문에 속 앓이할것 없이
있는 사람들과 융합하면서 믿음으로 열심히.
그렇게 늘 치뤄왔고 치뤄질줄 믿는다.
우리서로가 믿음안에서 화목하며 확고하고 신념있게
믿고 끌고 나가면 직원들도 불안한 마음없이 잘 따라올줄 믿는다.
올해는 웃으면서 시작하기로 했고
웃으면서 일하기로 했으니 웃으면서 시작해보자.
말썽부리는 사람은 더 이상 이해하며 끌어주기 힘들고
저마다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일이란 없는거니까
속시원히... 새로운 인연과 함께 하면서.
서운한마음은 다음으로 미루고 지금 펼쳐진일에 정진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자.
오늘도 건강주시고 웃음주시고 능률적인 시간을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가정이..
우리 회사가 믿음의 가정이요 믿음의 회사로 성장하면서
믿음의 자녀들로 믿음안에서 구원을 소망하며 나갔으면 좋겠다.
주님의 은총이 오늘도 우리의 삶과 이 사업장위에
수고하는 손길들위에 가득히 임하시길 기도하며
이하루도 밝히보이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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